'하이브'HYBE는
전세계 최대의 뮤직 아티스트 기획사입니다
하이브의 의장인 '방시혁'씨가 '크록스'의 주주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하이브 소속 연예인들은 유독 크록스를 좋아하고
미디어에 크록스를 많이 노출 시킵니다
크록스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
YG엔터테인먼트 '위너'와 와 공식적으로 제휴하여
마케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즈니스 관계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크록스를 광고하지 않습니다
반면 하이브 소속연예인들은
크록스에게 광고료를 받지 않아도
SNS를 통해 크록스를 홍보해주고 있습니다.
1. 저스틴비버 & 아리아나 그란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이자 셀럽인 저스틴비버(인스타 팔로워 1위)
저스틴비버는 하이브 산하 SB projects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SB Projects는 하이브의 손자회사로서 이타카 홀딩스에 속해있습니다
뮤직 비즈니스계의 거물스쿠터브라운이 창립했습니다
스쿠터브라운은 하이브 아메리카의 CEO를 맡고 있습니다.
하이브HYBE 의 임원진입니다.
저스틴비버는 크록스 애호가로 유명하고
크록스와 협업을 통해 많은 한정판 제품을 발매했습니다
저스틴 드루 비버는
지금의 크록스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소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도 하이브 산하 SB project 소속입니다
굳이 본인 인스타에 크록스 홍보를 해주시네요,,
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인류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보이그룹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크록스와 공식적으로 콜라보레이션 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지금의 거대한 인기를 얻기 직전에
BT21 이라는 이름으로 크록스와 콜라보하였습니다
BT21이란 21세기 방탄소년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마지마 사진은 군생활중인 BTS맴버 제이홉의 사진입니다
MSCHF 크록스 콜라보 제품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노란색 신발은 MSCHF와 크록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데
MSCHF는 현재 뉴욕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집단입니다.
MSCHF는 기발한 예술가 집단으로 여러 제품들을 출시하였고
전세계 브랜딩과 패션 비즈니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룹입니다.
저 장화같은 신발은 '아톰부츠'로 MSCHF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아톰부츠 콜라보는 크록스 최근 콜라보 중 가장 성공적인 콜라보라 생각됩니다.
BTS맴버들은 오래전부터 크록스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군생활중인 제이홉이 돈을 받고 크록스를 홍보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이것은 자발적인 홍보입니다.
3.르세라핌
하이브에 신예 걸그룹
르세라핌도 크록스의 애호가 입니다
개인적인 SNS채널과 위버스(하이브의 플랫폼)에서도 크록스를
자발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도 명실상부 1티어 K팝 그룹입니다.
4.뉴진스
현재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인 뉴진스입니다
뉴진스는
최근 발표한 앨범에서 3곡이 빌보드 HOT100(대표적인 차트)에 진입하였고
앨범은 빌보드200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데뷔 1년만에 성과로서 K팝 걸그룹의 역사를 쓰는 그룹입니다
뉴진스는 아에 대놓고 무대의상으로 크록스를 지정했습니다
뉴진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맴버 해린과 민지가 크록스를 무대의상으로 신고 있습니다.
안무의 컨셉자체에 크록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모든 무대에서 크록스가 노출됩니다.
크록스 측에서 전혀 홍보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크록스로부터 광고료를 지급받지 않았다고 추정됩니다.
#그 외 소속가수들
하이브에는 수 십명이 넘는 소속 그룹&아티스트 가 있지만
그 중 인기가 많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크록스 노출사례입니다
보이그룹 엔하이픈의 위버스 크록스 구매언급
TXT 맴버 최연준 크록스 한정판 신고 SNS 영상개재
세븐틴 맴버 도겸 크록스 제품 신고 방송출현
착용한 제품은 살레헤뱀버리 = 인기컬러는 4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한정판 콜라보 제품, 매우 인기많은 대표적 제품입니다.
하이브는 인수합병을 통해
전세계 최고인기 가수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를 포함하여
영미권과 한국에서 수 백명의 가수들을 소속아티스트로 두고 있습니다
모든 사례를 나열하기에는 너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영향력이 뛰어나 인플루언서들이
모두가 공통적으로 크록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금전적인 대가 없이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은
매우 드문일입니다.
보편적인 패션아이템인 나이키(혹은 산하의 조던브랜드)가 아니라면
특정제품에 대한 애정을 방송이나 SNS에 노출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HYBE의 의장이자 프로듀서인 방시혁씨가
크록스를 의도적으로 홍보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소속아티스트들에게 크록스를 알리도록 권유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 회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크록스를 알리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유독 HYBE 소속 아티스트들은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대가성이 있는 공식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하이브의 크록스 홍보는 자발적이며.
만약 하이브 최대주주인 방시혁씨나
하이브의 실질적 2대주주인 방준혁(방시혁 친척)씨가
크록스 주식을 몇 백억 단위로 투자 중이라면
이런 노골적인 홍보를 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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